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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먼 미래를 꿈꾸고 계획하며 살아간다. 이 때문에 만약 목표로 향하는 길에서 넘어져 길을 잃고 만다면 더이상 어디로 향해야할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다.
사실 우리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다.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먼 미래만 바라보고 사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.
그럼 어떻게 살아야할까?
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야한다.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.